패럿 멀티 골 아일랜드, 포르투갈에 2-0 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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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린=AP/뉴시스] 아일랜드의 트로이 패럿이 13일(현지 시간)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유럽 예선 F조 5차전 포르투갈과 경기 전반 17분 선제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패럿은 멀티 골을 기록하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퇴장당한 포르투갈에 2-0 완승을 거뒀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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