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니 "선덜랜드 4위 돌풍 이끈 자카, 시즌 최고 영입" 극찬···11경기 연속 풀타임 존재감 '뿜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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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덜랜드 그라니트 자카가 9일 아스널전 무승부 후 홈팬을 향해 두 손을 들어보이고 있다. Getty Images코리아
선덜랜드는 지난 9일 영국 선덜랜드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 2025-26 EPL 11라운드 홈 경기에서 강호 아스널과 2-2로 비겼다. 1-2로 패색이 짙던 후반 추가시간 4분 브라이언 브로비의 천금 같은 동점골로 2-2로 비겼다.
최근 2경기 연속 무승부를 따내며 4경기 연속 무패(2승2무)를 달성한 선덜랜드는 5승4무2패(승점 14위)로 리그 4위를 유지했다. 선덜랜드는 9라운드에서 2위 첼시를 2-1로 꺾는 이변을 연출한 데 이어 선두 아스널과 극적으로 비기면서 승격팀 돌풍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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