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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 수준 연봉 달라!" 비니시우스, 이번엔 연봉으로 '억지'…"레알과 동행, 곧 끝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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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레알 마드리드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25)의 동행이 균열을 맞고 있다. 재계약 협상이 완전히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구단은 이미 이적 가능성까지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스페인 '스포르트'는 11일(한국시간) "비니시우스의 재계약이 완전히 멈춰섰다. 계약 기간은 2027년까지 남았지만, 레알은 선수에게 1억 5,000만 유로(약 2,541억 원)의 가격표를 붙였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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