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 간 PO' 도전 UAE·이라크, 2026 월드컵 5차 예선서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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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와 이라크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5차 예선[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대륙 간 플레이오프(PO) 진출 자격을 놓고 경쟁하는 아랍에미리트(UAE)와 이라크의 맞대결이 무승부로 끝났다.
UAE와 이라크는 14일(이하 한국시간) UAE 아부다비의 모하메드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5차 예선에서 1-1로 비겼다.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예선에서는 8개 국가가 이미 본선 진출을 확정한 가운데, UAE와 이라크는 홈 앤드 어웨이 방식의 5차 예선을 치르며 북중미행 불씨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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