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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세대' 노르웨이, 홀란 멀티골→에스토니아 4-1로 격파…28년 만에 월드컵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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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REUTERS
[스포티비뉴스=신인섭 기자] 엘링 홀란이 멀티골을 뽑아내면서 팀의 승리를 견인했다. 이날 승리로 노르웨이는 월드컵 본선행 티켓에 한 발 더 다가가게 됐다.

노르웨이(FIFA 랭킹 29위)는 14일 오전(한국시간) 노르웨이 오슬로에 위치한 울레볼 스타디온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미국-캐나다-멕시코) 월드컵 유럽 지역 최종 예선 7차전에서 에스토니아(FIFA 랭킹 130위)에 4-1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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