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바르샤 구장 '의미심장한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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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과 사전 조율도 없이 찾아
“나의 영혼이 그리워하던 장소”
은퇴 후 다시 손잡을 가능성도
리오넬 메시(38·인터 마이애미·사진)가 예고 없이 전 소속팀 바르셀로나 홈구장 캄노우를 방문했다. 구단조차 알지 못했던 ‘비공식 방문’이었다. 그러나 그가 남긴 한 문장은 팬들의 가슴을 흔들었다.
“어느 날, 단지 작별 인사를 위해서가 아니라 다른 이유로 이곳에 돌아오길 바란다.”
“나의 영혼이 그리워하던 장소”
은퇴 후 다시 손잡을 가능성도

“어느 날, 단지 작별 인사를 위해서가 아니라 다른 이유로 이곳에 돌아오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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