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사위 두고 싶다"…'충격 고백' 이탈리아 명장, 소속팀 선수 향해 "죽은 사람 같다" 분노 폭발→전격 하차설 제기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58 조회
-
목록
본문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토트넘 홋스퍼 때와 다르게 나폴리에는 손흥민 같은 선수들이 없다.
열의를 보이지 않는 선수단을 향해 안토니오 콘테 나폴리 감독이 공개적으로 쓴소리를 날렸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