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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WE GO' 맨유 초대박! 마테우스 쿠냐 데려온다! "긍정적 영입 협상 진행. 영입전 선두"···'바이아웃 1190억'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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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햄프턴 마테우스 쿠냐.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울버햄프턴 마테우스 쿠냐.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마테우스 쿠냐(울버햄프턴)를 영입하는 데 적극적으로 움직이며 영입 경쟁에서 가장 앞서고 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의 로리 휘트웰 기자는 22일(한국시간) “맨유는 울버햄프턴 원더러스의 공격수 마테우스 쿠냐를 영입하기 위한 긍정적인 협상을 진행했다. 후벵 아모링 감독과 맨유 경영진은 쿠냐를 데려오기 위한 같은 의견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 개인 조건 합의를 위한 초기 단계를 밟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쿠냐의 계약에 포함된 6,250만 파운드(약 1,190억 원)의 방출 조항은 이적 조건의 범위에 대해 명시하고 있으며, 울버햄프턴은 일시불로 지급받길 원하지만 분할 지급에 대한 여지도 남아있다. 맨유는 재정적인 상태를 고려해야하지만 마커스 래시포드, 제이든 산초, 안토니, 타이럴 말라시아를 매각함으로써 재정적으로 여유를 확보할 수 있기를 원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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