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의 미친 발언 "난 이강인 안 뽑았어!"…'1년에 포지션 5개' 엔리케, 이강인 괴롭히는 수준?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11 조회
-
목록
본문

(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발언이 생각나지 않을 수 없다.
엔리케 감독은 지난 2023년 7월 프랑스 최고 명문 파리 생제르맹(PSG) 지휘봉을 잡았다. FC바르셀로나(스페인)에서 리오넬 메시, 네이마르, 루이스 수아레스 등 세계적인 공격수 3명을 데리고 '유러피언 트레블'을 일궈냈지만 이후 맡은 스페인 대표팀에서의 성적은 좋지 않았다.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일본에 충격패를 당했다. 이어 16강에선 아프리카 모로코에 패하는 '이변의 희생양'이 됐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