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럴 수가! "SON 부상 더 나빠지고 있다"…복귀 시기 미정, 부상자 중 유일→리버풀전 출전도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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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현재 토트넘 홋스퍼의 부상자들 중 유일하게 복귀 시기가 보이지 않는 선수는 손흥민이다.
최근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손흥민의 부상이 나아지기는커녕 더 악화되고 있다고 말하면서 팬들의 걱정을 키웠다. 앞서 울버햄턴과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와 아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독일)를 상대한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8강 2차전 원정에 결장했던 손흥민은 다가오는 리버풀전에도 출전하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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