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크 김민재? 맨시티서 '빛의 속도'로 쫓겨날 위기…3G 연속 결장, 펩에게 찍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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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용환주 기자)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에 야심 차게 입단한 우즈베키스탄 출신 수비수가 고전을 겪고 있다.
입지가 빠르게 축소됐다. 소신이 확고한 세계적 명장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눈밖에 났다는 평가까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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