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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골 넣은 황희찬 동료' 마테우스 쿠냐, 맨유 간다…1190억 원 영입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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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울버햄튼 에이스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더선’은 22일 “맨유가 울버햄튼 에이스 마테우스 쿠냐 영입에 임박했다. 맨유는 6250만 파운드(약 1190억 원)의 이적료를 책정해 합의에 가까워졌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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