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정신 나간 유망주를 봤나…레알 마드리드 성골인데 "라민 야말이랑 함께 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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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는 2004년생 초신성이다. 아르헨티나 유망주인 파스는 2016년부터 레알 마드리드에서 성장한 성골 유스다. 파스는 레알에서 많은 기대를 받으며 성장했다. 2023~2024시즌부터는 1군의 부름을 받아 출전 기회도 얻었다
다만 파스는 당장 레알에서 뛰기엔 어렸고, 실력이 부족했다. 이에 레알은 파스를 이탈리아 코모1907로 보내면서 바이백 조항을 달았다. 이번 여름에 파스를 다시 영입하려면 800만유로(약 131억원)를 지불하면 된다. 바이백 조항 금액은 2027년까지 매년 100만유로(약 16억원)씩 증가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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