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말은 천재 아냐. 메시-마라도나-펠레엔 못 미쳐"…伊 명장의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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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선웅기자=이탈리아의 전설적인 명장 파비오 카펠로가 바르셀로나의 신성 라민 야말을 향해 냉정한 평가를 내렸다.
아르헨티나 매체 'TyC스포츠'는 21일(한국시간) "카펠로는 야말의 능력을 칭찬함과 동시에 역사적인 선수들과 비교했다"고 보도했다.
2007년생 스페인 국적인 야말은 현 시점 월드 클래스급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바르셀로나 유스 '라마시아' 출신으로 지난 2022-23시즌 리그 32라운드 레알 베티스전에서 프로 데뷔전을 치렀다. 당시 로빙 패스와 더불어 드리블 능력을 마음껏 선보이며 바르셀로나 팬들의 기대를 증폭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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