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튼, 결국 손 뗀다…日윙어 '초대형 이적' 초읽기…"사우디로 향할 가능성 높아"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88 조회
-
목록
본문

[인터풋볼]박선웅기자=미토마 카오루가 팀을 떠날 가능성이 제기됐다.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21일(한국시간) "브라이튼의 미토마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사우디 프로리그로 향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1997년생인 미토마는 일본 국가대표 선수다. 그는 어린 나이에 두각을 나타내 프로 무대로 직행한 케이스가 아니다. 오히려 프로팀보다 대학교 진학을 우선시 했고, 쓰쿠바 대학에 입학했다. 이후 2020년 가와사키 프론탈레에 입단하며 본격적인 프로 무대를 밟았다. 일본 무대에서도 날라 다닌 미토마는 로얄 위니옹 임대를 거쳐 브라이튼에 합류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