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울렸던' 브라질 천재 MF, 훈련 중 실신→34세 나이로 은퇴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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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손흥민보다 딱 한 살 더 많은 브라질 축구 스타 오스카가 34세 나이로 은퇴할 예정이다.
영국 미러는 13일(한국시간) "전 첼시 스타 오스카는 훈련장에서의 사고로 병원 입원 후 은퇴를 선언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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