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김민재 너무 탐욕스러워" 투헬, WC 최종 점검은 韓 말고 日과 맞대결…일본 '오피셜' 공식발표, 브라질 이어 두 번째 새 역사 도전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김민재 너무 탐욕스러워" 투헬, WC 최종 점검은 韓 말고 日과 맞대결…일본 '오피셜' 공식발표, 브라질 이어 두 번째 새 역사 도전
AFP연합뉴스
2025121101000707200113913.jpg
AFP연합뉴스
[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일본과 잉글랜드가 2026년 북중미월드컵을 앞두고 마지막 상대로 서로를 지목했다.

일본축구협회(JFA)는 10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일본 대표팀이 잉글랜드 대표팀과 3월 친선 경기 일정을 결정했다'라고 발표했다.

토마스 투헬 감독이 이끄는 잉글랜드 대표팀은 3월 27일 우루과이를 상대하고, 3월 31일에는 일본과 맞대결을 벌인다. 일본과의 맞대결은 웸블리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일본이 2026년 북중미월드컵 직전 마지막 상대다. 비유럽팀 국가 중 최고 전력을 자랑하는 일본을 택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