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응원해 주는 SON, 우리 큰 형!" 손흥민 미담 또 터졌다→토트넘 선수들 난리법석…'리더십 폭발' 라커룸 대화 공개 "전설적인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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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캡틴' 손흥민(LA FC)의 등장에 토트넘(잉글랜드) 선수들도 환호했다.
영국 언론 더스탠다드는 10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 선수들이 손흥민과 라커룸에서 나눈 대화를 공개했다. 마티스 텔은 손흥민을 큰 형이라고 표현했다. 그와 정기적으로 연락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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