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 클라시코 결장 확정!…"무릎 회복 아직 멀었다!" 바르사 신예 수문장 출격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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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주안 가르시아가 엘 클라시코에 나오지 못한다.
영국 '트리뷰나'는 11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가 일주일 동안 가장 그리워한 선수는 가르시아다. 그가 무릎 부상으로 결장하면서 바르셀로나는 최근 수비에 불안 요소가 생겼다"라고 보도했다.
가르시아는 2001년생, 스페인 국적의 골키퍼다. RCD 에스파뇰 연령별 유스에서 성장 후 2021년 1군 무대를 밟았다. 초반에는 백업 역할에 머물렀지만, 2023-24시즌 후반기부터 주전 수문장 자리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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