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 댄스? 4년 뒤 한 번 더!…40살 호날두 "2026 월드컵이 내 마지막 월드컵…은퇴는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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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대해 입을 열었다.
영국 '트라이벌 풋볼'은 11일(이하 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관광 포럼에서 호날두는 내년 월드컵이 본인에게 마지막 월드컵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고 알렸다.
세계 축구 역사상 최고 선수 중 하나인 호날두는 1985년생이다. 2023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 사우디아라비아 알 나스르로 왔다. 호날두가 알 나스르에 온 후 사우디아라비아 영입 폭풍이 유럽을 덮었다. 알 나스르에서 여전히 활약을 이어가는 호날두는 포르투갈 대표팀에서도 여전히 주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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