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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이 마지막 월드컵" '우리형' 호날두의 마지막이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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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형’도 언젠가는 피치를 떠날 것이다. 그 작별의 순간이 다가오고 있다.

포르투갈의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0)는 현지시간으로 화요일 ‘CNN’과 진행한 인터뷰에서 내년 북중미 3개국에서 열리는 월드컵이 자신의 마지막 월드컵이 될 것이라 예고했다.

그는 “그때 나는 마흔 한 살일 것이고, 중요한 무대에서 최고의 순간을 맞이할 것”이라며 2026 북중미 월드컵이 자신의 마지막 월드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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