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 호날두 "2026 북중미 월드컵이 내 마지막 월드컵"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51 조회
-
목록
본문
40세 호날두[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0·포르투갈)가 2026 북중미 월드컵이 자신의 '마지막 월드컵'이 될 것이라 공언했다.
12일 영국 BBC에 따르면 호날두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사우디 관광청 행사인 '투어라이즈 서밋'에서 진행한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호날두는 "1~2년 안에 축구선수로 은퇴할 것"이라고 은퇴 시점을 밝혔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