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역대급 희소식'…'제2의 박지성' 이적료 대폭 하락! "실제 금액은 훨씬 낮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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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역대급 희소식이 전해졌다. ‘제2의 박지성’으로 불리는 엘리엇 앤더슨(노팅엄 포레스트)의 이적료가 예상보다 낮을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앤더슨은 볼 컨트롤과 킥 능력이 뛰어난 잉글랜드 국적의 미드필더다. 과거 공격형 미드필더로 활약했으나 최근에는 수비형 미드필더와 중앙 미드필더까지 소화하며 다재다능함을 입증했다. 영국 ‘맨체스터 월드’는 앤더슨을 ‘제2의 박지성’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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