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매치 STAR] "월드컵 주전 LB 기대"…펩이 발굴한 2005년생 재능, 잉글랜드 데뷔전서 경쟁력 보여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19 조회
-
목록
본문
![[A매치 STAR] "월드컵 주전 LB 기대"…펩이 발굴한 2005년생 재능, 잉글랜드 데뷔전서 경쟁력 보여](https://news.nateimg.co.kr/orgImg/fb/2025/11/14/673129_779380_375.jpg)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니코 오라일리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 지도를 받고 잉글랜드 국가대표까지 됐다.
잉글랜드는 14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K조 9차전에서 세르비아에 2-0 승리를 거뒀다.
잉글랜드는 이미 월드컵 진출을 확정했다. 유럽 1호였다. 토마스 투헬 감독은 해리 케인, 부카요 사카, 데클란 라이스, 조던 픽포드 등 주축 자원들을 쓰면서 엘리엇 앤더슨, 아담 워튼을 비롯해 최근 프리미어리그에서 뛰어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이들의 경쟁력을 확인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