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격'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스 출신 DF 맨유 상대로 20억 규모 의료 소송…"적절한 치료 했다면 부상 없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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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가 구단을 상대로 소송을 진행 중이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12일(한국시각) "맨유 유스 출신인 악셀 투안제베(번리)는 지난 7월 고등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며 "투안베제가 '의료 조언'과 관련한 '임상 과실' 혐의로 구단을 상대로 약 100만 파운드(약 20억 원) 규모의 소송을 진행 중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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