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김민재 아스널로?" BBC피셜! KIM-흐비차 발굴한 '나폴리 미다스의 손', 아스널 전격합류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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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공영방송 'BBC'는 12일(한국시각), 아스널이 나폴리의 스카우팅 책임자 마우리치오 미켈리 선임을 위해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마렉 함식(은퇴), 김민재, 흐비차 크라바츠켈리아(파리생제르맹) 등을 발굴한 미켈리가 아스널 합류를 앞뒀다. 이는 아스널 클럽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민재를 콕 집어 언급했다.
아스널은 전 스포츠디렉터 에두와 에두의 오른팔 제이슨 아이토가 나란히 팀을 떠난 후 지난 12개월간 내부적으로 큰 변화를 겪었다. 안드레아 베르타가 4월 신임 스포츠디렉터로 임명돼 클럽의 영입 부서 구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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