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의 굴욕과 충격' 짧은 빌드업 요청, 동료들이 거부···교체에 발끈 '곧장 라커행' 팀은 강등권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24 조회
-
목록
본문

산투스 네이마르가 10일 브라질 리그 플라멩구전에서 그라운드를 누비고 있다. Getty Images코리아
축구 전문 매체 골닷컴은 12일 “산투스 동료들이 기이한 플레이 진행 중에 베테랑 슈퍼스타를 완전히 무시하는 모습을 보였다. 네이마르는 완전히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이었다”고 전했다.
문제의 상황은 10일 열린 브라질 리그 세리A 플라멩구전 66분에 나왔다. 산투스가 0-2로 뒤진 가운데, 네이마르는 골킥 상황에서 ‘롱볼 전략을 버리고 짧은 빌드업으로 진행하자’고 요청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