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월드컵 우승하고 은퇴!" 공식 발표…미국서 '라스트 댄스', 오피셜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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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한때 리오넬 메시와 함께 세계 최고의 축구선수 자리를 놓고 다퉜던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내년 월드컵을 끝으로 국가대표팀 커리어를 끝내겠다고 이야기했다.
현재 포르투갈 축구 국가대표팀의 주장으로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준비하고 있는 호날두는 최근 인터뷰에서 북중미 월드컵이 자신의 마지막 월드컵이 될 거라면서 내년 월드컵이 끝나면 더 이상 국가대표팀 커리어를 이어가지 않겠다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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