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손흥민 리더십' 연모하는 EPL…토트넘 선수단 붕괴·EPL 대표 스타 부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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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가 여전히 '손흥민 리더십'을 연모하고 있다. 진정한 리더가 없는 토트넘은 선수단이 통제불가능한 형국이고, 유럽 최고 리그인 EPL은 장기근속 스타의 부재가 아쉽기만 하다.
26일(한국시간) 영국 스카이스포츠 등 현지 언론들은 토트넘의 주장인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잉글랜드축구협회(FA)로부터 추가 징계를 받을 수 있다고 보도했다. FA는 최근 성명을 통해 "로메로는 리버풀전에서 퇴장을 당한 뒤 경기장을 바로 떠나지 않았고, 심판에게 공격적인 태도를 보이는 등 부적절한 행동을 한 혐의로 기소됐다"고 밝혔다. 로메로는 내년 1월 2일까지 이에 대한 소명 답변을 제출해야 한다.
로메로는 지난 21일 리버풀전(1-2 패)에서 경고 누적으로 퇴장을 당했다. 전반 33분 손흥민(LAFC)의 등번호 7번을 넘겨받은 사비 시몬스가 리버풀의 버질 반 다이크를 향한 무리한 백태클로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당했다. 수적 열세에 놓은 토트넘은 후반 리버풀에 두 골을 실점했다. 패색이 짙었으나 후반 38분 히샤를리송의 추격골로 희망의 불씨를 지폈는데 로메로가 꺼버렸다. 후반 21분 옐로카드를 한 차례 받았던 그는 후반 추가시간 공중볼 경합 과정에서 상대 수비수 이브라히마 코나테와 충돌 후 다리를 들어 차는 동작으로 또다시 경고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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