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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 버렸다! "무려 1024명 프로 선수 적발" 튀르키예 축구 승부조작 스캔들로 '발칵'→일부 리그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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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 버렸다! "무려 1024명 프로 선수 적발" 튀르키예 축구 승부조작 스캔들로 '발칵'→일부 리그 중단

[OSEN=노진주 기자] 튀르키예 축구계가 역사상 최악의 '스캔들'이 터졌다. 심판과 선수 수천 명이 불법 스포츠 베팅에 연루되며 축구계 전체가 흔들리고 있다.

영국 매체 ‘디 애슬레틱’은 12일(한국시간) “튀르키예 축구협회(TFF)가 대규모 도박 스캔들에 연루된 선수 1024명을 징계했다. 갈라타사라이와 베식타스 소속 선수도 명단에 포함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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