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챙겨줬던 네이마르, 이렇게 무시당하고 산다…"빌드업 하자" 제안 무시하고 패배→강등 위기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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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 이어 '인간계 최강'으로 불렸던 네이마르의 영향력도 이전 같지 않은 걸까.
현재 친정팀인 브라질 세리에A의 명문 산투스에서 뛰고 있는 네이마르가 경기 중 동료들에게 침착하게 짧은 패스로 빌드업을 하며 상대 수비를 공략하자고 제안했으나, 산투스 선수들이 네이마르의 말을 무시하고 멋대로 플레이하는 충격적인 장면이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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