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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는 안 뛴다"…'눈물 굴욕' 호날두, 폭탄 선언에 축구계 시선 쏠렸다 "북중미 월드컵이 마지막. 은퇴 생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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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호날두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노진주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0, 알 나스르) 가 대표팀에서의 마지막 여정을 예고했다.

영국 BBC는 12일(한국시간) “포르투갈 공격수 호날두가 다가오는 2026년 북중미 월드컵을 자신의 마지막 월드컵으로 확정했다. 클럽과 대표팀을 합쳐 953골을 넣은 그는 앞으로 1~2년 안에 은퇴를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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