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승리' 조규성, 감격의 인터뷰 공개…"대표팀 전화 기다렸어, 몇 분이라도 뛰고 싶다" 의지 활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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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오랜만에 태극마크를 달게 된 '가나전 영웅' 조규성이 대표팀에 돌아온 소감을 밝혔다.
조규성은 11월 A매치를 앞두고 국가대표팀 명단이 발표되기 전부터 발탁 전화를 기다렸다면서 오랜만에 대표팀에 돌아온 만큼 한국을 대표해 몇 분이라도 경기에 출전하고 싶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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