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기나긴 부상 터널의 끝→다시 태극마크 단 조규성 "이제 보여줄 때"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기나긴 부상 터널의 끝→다시 태극마크 단 조규성 "이제 보여줄 때"
프레데리시아전에서 골 맛을 본 조규성. 사진=미트윌란 SNS

축구 대표팀 공격수 조규성(27·미트윌란)이 소속팀을 통해 A매치 소집에 대한 남다른 소회를 전했다. 15개월에 달하는 부상 터널을 지나 다시 대표팀에 승선한 그는 “드디어 돌아왔다”며 간절함을 드러냈다.

조규성의 소속팀 미트윌란은 11일(한국시간) 그의 대표팀 소집 소식을 전하며 짧은 인터뷰를 게재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