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체티노는 악마" 손흥민은 대체 5년을 어떻게 버틴거야? "토트넘 첫 훈련 마치고 토다" 지옥훈련 비하인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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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현지시각) 스포츠 매체 '스포츠바이블'에 따르면, 전 토트넘 미드필더 벤자민 스탐불리(35·메스)는 최근 인터뷰에서 포체티노 현 미국 축구대표팀 감독의 첫 훈련을 마치고 토를 했다고 털어놨다.
'캡틴쏜' 손흥민(33·LA FC)이 토트넘에 입성하기 1년 전인 2024년 9월 몽펠리에를 떠나 토트넘에 새 둥지를 튼 스탐불리는 "(토트넘 입단 후 첫 훈련에서)일대일 게임을 했다. 골키퍼를 압박하는 식이었는데, 그걸 150번이나 반복했다. 정말 '미친' 강도였다"라고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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