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 수준 연봉 내놔"…'최악의 비호감' 이제는 돈 욕심 폭발! 레알 마드리드도 결국 인내심 잃었다 "2500억에 매각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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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레알 마드리드)의 매각설이 계속되고 있다.
비니시우스는 레알 입단 후 세계 최고의 공격수 중 한 명으로 성장했지만 그라운드 안팎에서 문제를 일으켰다. 비신사적인 플레이와 함께 2024년 발롱도르 수상 실패에 분노해 돌연 시상식에 불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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