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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충격의 은퇴 '오피셜' 공식발표 떴다…"북중미 월드컵이 마지막 무대 될 것" 대회 이후 축구화 벗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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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충격의 은퇴 '오피셜' 공식발표 떴다…"북중미 월드컵이 마지막 무대 될 것" 대회 이후 축구화 벗는다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0·알나스르)가 드디어 자신의 ‘라스트 댄스’를 예고했다. 수많은 루머와 추측 속에서도 끝까지 침묵을 지켰던 호날두가 직접 “2026년 월드컵이 내 마지막 무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년 넘게 세계 축구의 중심에 서 있던 그의 여정이 이제 서서히 막을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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