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파비안 루이스?" 이강인 새로운 별명 나왔다…프랑스 언론 "비판 받던 MF와 같은 길 밟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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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활약 중인 이강인에게 현지 언론이 새로운 별명을 붙였다.
프랑스 매체 '프랑스 블뢰'는 12일(한국시간) 기사에서 이강인을 두고 '제2의 파비안 루이스'라고 평가하며, 시즌 초반부터 보여준 그의 경기력을 집중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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