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최초 혼혈 국대' 카스트로프가 맞이한 운명의 장난…본인이 빠지니 잘 나가는 팀→무승 후 2연승 작성자 정보 스포츠뉴스 작성 작성일 2025.11.13 02:00 컨텐츠 정보 170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이 무슨 운명의 장난인가 싶다. 주전으로 활약했으나, 본인이 빠진 뒤 팀이 잘 나간다. 관련자료 이전 맨유 카세미루 대체자 찾았다!→03년생 본머스 '중원 에이스' "아모림에 이상적 자원이 될 것" 작성일 2025.11.13 02:00 다음 'LAFC 긴장해!' SON 우승 도전, 진짜 고비 만났다…"메시 넘고 90분당 득점 1위" 뮐러 효과 vs 손흥민 효과 격돌 작성일 2025.11.13 02:0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