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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처럼' 美 땅에서 월드컵 경기 앞둔 홀란, 감정적 멘트 처음이야…"국가 나올 때 울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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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엘링 홀란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노진주 기자] 엘링 홀란(25, 맨체스터 시티)이 소속팀 경기를 끝나고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본선해 관련 소감을 전했다.

홀란은 11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의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6차전에 선발 출전해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의 2-1 역전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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