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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월드컵 입장권 최대 5배 이상 상승…FSE "팬들 무시하는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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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입장권 가격이 2022 카타르 월드컵 가격에 비해 크게 올라 축구 팬들의 반발이 나오고 있다.

AP 통신에 따르면 독일축구협회는 12일(한국시각) 내년 월드컵 입장권 가격은 최고 8680달러(약 1280만원)라고 공개했다.

조별리그 입장권은 최소 180달러(약 26만원)에서 최대 700달러(약 103만원), 결승전은 최소 4185달러(약 6161만원)에서 최대 8680달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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