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까지 행차! 앙골라 4만 관중, 졌는데도 '축제 분위기'…메시 골 터지자 '기립박수'→174억 쓴 보람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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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천문학적인 초청비가 들었지만 축제 분위기였다. 리오넬 메시와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을 불러들인 앙골라가 경기에 패하고도 즐거워하는 이색적인 장면이 펼쳐졌다.
앙골라는 15일(한국시간) 앙골라 루안다의 11월11일 경기장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의 A매치 친선전서 0-2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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