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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헬 행복한 고민 "케인 포든 벨링엄 동시 기용 불가, 10번 너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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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투헬 감독이 '10번' 공격형 미드필더 포지션에 뛰어난 선수가 많다며 '행복한 고민'을 호소했다.

토마스 투헬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감독은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가 전한 기자회견 인터뷰에서 해리 케인, 필 포든, 주드 벨링엄을 동시 기용하는 방안에 대해 "우리가 이 구조를 유지한다면 그들이 동시에 같이 뛸 수는 없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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