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호날두에게 특혜 논란…"월드컵 개막전 뛸 수 있다" 작성자 정보 스포츠뉴스 작성 작성일 2025.11.15 14:00 컨텐츠 정보 201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아일랜드전 퇴장에도 불구하고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정상적으로 뛸 가능성이 제기되며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팔꿈치 가격으로 다이렉트 퇴장을 당한 만큼 중징계가 예상됐지만, FIFA가 추가 징계를 내리지 않을 수 있다는 관측이 등장하면서 ‘특혜 논란’이 고개를 들었다. 관련자료 이전 7연승 20득점 무실점→진짜 무시무시하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우승후보 0순위'로 떠오른 팀 작성일 2025.11.15 15:00 다음 "Oh My SON, 막을 수 없었다" 볼리비아전 손흥민 프리킥 득점에, MLS도 소속팀 LAFC도 감탄 또 감탄 작성일 2025.11.15 14:0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