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있었더라면…' 프랭크 감독, 답답한 최전방 반등 위해 브렌트포드 시절 제자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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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아이반 토니를 주시 중이다.
영국 '팀토크'는 16일(한국시간) "오는 1월 공격수 영입을 노리는 토트넘은 해리 케인, 사무 아게호와, 호드리구 등 여러 후보를 물색 중이다. 그 가운데 토트넘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브렌트포드 사령탑 시절 인연을 맺은 토니도 후보에 포함됐다"라고 보도했다.
올 시즌 프랭크 감독 체제에서 새롭게 개편된 토트넘. 시즌 중반이 다가오는 시점 출발은 나쁘지 않다. 지난 시즌 약점이었던 수비가 향상돼 안정적으로 경기를 운영했고, 프리미어리그 5위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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