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독점'···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개 저격' 최악의 문제아, 잉글랜드 대표팀 '새 유니폼 모델 5인'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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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 마커스 래시포드. SNS 캡처

래시포드. 바르셀로나 SNS 캡처
동시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에 잉글랜드 대표팀으로 출전할 가능성도 커졌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14일(한국시간) “토마스 투헬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은 이번 주 비공개 사진 촬영에서 잉글랜드 대표팀의 새 유니폼 모델로 5명의 선수를 선정했다. 월드컵 선발에 대한 중요한 힌트를 남겼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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