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디펜딩 챔프 아르헨티나…여전히 중심은 리오넬 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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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가 2022년 카타르월드컵 우승컵을 들고 활짝 웃고 있다. 로이터
지난 3월 25일부에노스아이레스 에스타디오 모누멘탈에서 아르헨티나는 영원한 라이벌 브라질을 4-1로 대파했다. 경기 종료와 함께 경기장 상공에서는 폭죽이 터졌고, 선수들은 센터서클에 모여 홈 팬들과 환호를 나눴다. 이 승리로 아르헨티나는 개최국을 제외하고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브라질전 대승에 이어 산티아고 원정에서 칠레를 1-0으로 꺾으며 2025년을 산뜻하게 출발한 아르헨티나는 월드컵 2연패에 도전하는 국가다운 안정감을 보여주고 있다. 2022 카타르 월드컵 우승 멤버 상당수가 그대로 남아 있고, 2024 코파 아메리카까지 연속 제패하며 대표팀은 여전히 굶주린 상태다.
브라질전에서 메시는 결장했다. 내전근 부상으로 미국 플로리다에 머문 메시는 대표팀에 합류하지 못했고, 리오넬 스칼로니 감독은 대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소속 티아고 알마다를 중심에 세웠다. 결과는 압도적이었다. 아르헨티나가 메시 없이도 다른 기어로 올라설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경기였다. 이 장면은 이미 반복된 경험이기도 하다. 아르헨티나는 2024 코파 아메리카에서도 메시가 컨디션 난조에 시달리는 가운데 우승했다. 결승전에서는 메시가 발목 부상으로 후반에 교체됐고, 이후 니콜라스 곤살레스와 지오바니 로셀소를 투입하며 더욱 직선적인 축구로 콜롬비아를 압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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