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초대형' 호재…'가나 특급 FW' 살라 후계자 원한다! "최우선 선택지로 지목, UCL 우승이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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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리버풀에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가나 특급 공격수’ 앙투안 세메뇨(본머스)가 리버풀 이적을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인디카일라’는 15일(이하 한국시각) “세메뇨는 1월 이적을 두고 리버풀이 자신의 최우선 선택지라고 본머스에 분명히 밝힌 상태”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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