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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라스트 댄스' 망치지 않겠다고 포르투갈 축구협회까지 발벗고 나섰는데…정작 자신은 귀가, '인성 문제있어?' 호날두는 그냥 금쪽이가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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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eland Portugal WCup Soccer


상대 선수에게 팔꿈치를 휘두른 행위로 2026북중미월드컵 초반 출전정지 징계가 불가피해 보이는 포르투갈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0·알나스르)를 구하기 위해 포르투갈 축구협회가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포르투갈 매체 ‘아볼라’는 16일(한국시간) “페드루 프로엔사 포르투갈축구협회 회장이 호날두의 퇴장 징계를 최소화하려고 국제축구연맹(FIFA)과 다음주 공식 접촉에 나설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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