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이번 시즌이 뮌헨서 마지막? "여름에 팀 떠난다…대체자 영입 적극 추진" 獨 매체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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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김민재를 내보내고 대체자를 데려올 계획이다.
독일 풋볼트랜스퍼스는 12일(한국시간) "새로운 협상이다. 바이에른 뮌헨이 마크 게히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게히는 여전히 뮌헨의 유력한 영입 후보며, 2026년 그를 영입하기 위한 노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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